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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수원이안과 의학칼럼 - "비문증과 광시증"
작성자 수원이안과 작성일 18-07-25 18:50 조회 489회

비문증과 광시증

비문증은 눈 앞에 여러가지 양상으로(하루살이, 파리, 모기, , 아지랑이)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비문증은 맑은 하늘이나 하얀 벽, 하얀 종이, 스키장 같은에서 흰눈을 배경으로 볼때 뚜렷하게

보이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시선의 중심에 있는 경우도 있고 조금 옆에 위치할 수도 있다.

비문증은 우리 눈속을 채우고 있는 투명한 겔상태인 유리체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변성이 되어

그 형태가 변형되는 것으로 투명한 젤상태의 물질이 변성되고 쪼그라 들어서 뭉치게 되면

그 그림자가 망막에 비쳐지게 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러한 비문증의 증상으로 병원에 내원하게되면

눈에 이물질이 있는지 여부를 세극등현미경을 이용하여 외안부 검사를 자세히 시행한 후

산동제로 눈의 애기동자(동공)를 키운다음 눈속의 망막검사를 하게 된다.

비문증은 생리적인 경우와 병적인 경우로 나눌 수 있다.

생리적인 경우로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런 변화, 근시로 인하여 조기변화, 염증으로 인하여 반흔변화,

외상으로 인한 변화로 유리체 자체에만 혼탁이 있고 망막에는 문제가 없는 경우이다.

이런 생리적인 경우는 대부분 특별한 치료가 시행되지 않으며, 가능한 떠다니는 물체를 무시하거나

신경을 쓰지 않는것이 바람직하다. 간혹 환자가 원하는 경우 유리체절제술을 이용하여 제거 할 수 있으나

수술에 따른 부작용도 있어 흔히 시행하지는 않는다.

병적인 비문증의 경우로는 망막열공, 망막출혈, 유리체 출혈 등을 들 수 있으며, 망막열공과 망막박리의

경우는 망막이 찢어지면서 비문증이 나타나는것으로 갑자기 비문증의 수가 많아지거나, 안구통 및

시력저하가 생기게 되면 빨리 근처 안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것이 바람직하다.

병적인 경우 경우에 따라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광시증은 비문증과 비슷한 것으로 눈 앞에 번개불 또는 한줄기 빛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광시증은 변성된 유리체가 눈이나 신체의 움직임에 동반하여 망막을 문지르거나 잡아챌 때

망막이 자극되어 눈 앞에 빛을 느끼게 된다. 광시증은 비문증과 반대로 밝은곳에서 어두운곳으로

갈때 더 잘보이게 된다. 비문증과 마찬가지로 유리체 변성으로 인한 이차적 현상이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잘 나타난다. 광시증 또한 비문증과 동일하게 안과진료를 받은 후 단순한 광시증으로

확인되면 그 물체를 무시하고 잊어버리고 생활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갑자기 광시증이 심한 경우나 다수의 새로운 비문증과 동반할 때는 심각한 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빠른 시간 내에 안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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