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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수원이안과 의학칼럼-'시력교정술의 종류와 이해'
작성자 수원이안과 작성일 18-07-25 18:25 조회 636회

7월이 되면 대학생들은 방학을 시작하게 되고, 직장인들은 꿈같은 휴가 계획을 세우게 된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8월에는 광복절이 월요일인 관계로 좀더 긴 휴가를 만들 수 있으며, 9월에는 추석이 예정되어 있다.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중인 대학생들의 경우 방학기간이 되면, 라식수술을 계획하는 경우가 많으며, 직장인의 경우 위에 언급한 여름휴가나 명절 등을 이용하여 라식수술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최근 수술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예전처럼 주변 지인추천이나, 가까운 안과에서 검사를 받고 수술하는 것과는 달리 인터넷을 이용하여 각종 수술방법과 수술가격, 수술후기 등 다양한 정보를 탐색한후 수술할 병원을 결정하게 된다. 이에 정확한 시력교정술의 종류와 주의할 점, 부작용 등을 알아 보도록 하자.

 

시력교정술에는 대표적으로 라식과 라섹 그리고 안내렌즈삽입술로 나눌 수 있다. 라식수술이란 미세각막절삭기(microkeratome)을 이용하여 각막의 표면을 얇게 잘라 각막절편을 생성한 후 엑시머 레이저로 각막간질을 절제하는 방법이다.

 

라식수술의 장점으로는 각막 상피세포를 보호하여 상피조직이 재생되면서 생기는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으며 수술후 다음날 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해진다.

 

라섹수술이란, 우선 20% 알코올로 각막 상피를 라식보다 훨씬 얇은 두께로 벗겨낸다. 그리고 레이저를 조사, 벗겨냈던 상피를 제자리에 덮은후 치료용콘택트렌즈로 보호하고 마무리한다. 치료용 콘택트렌즈는 3일뒤 제거하며, 라섹수술은 각막이 얇아서 라식수술이 힘든 경우에 수술이 가능하며, 절편생성시 생기는 부작용이 적다.

 

안내렌즈삽입술이란 고도근시 시력교정을 위하여 각막을 그대로 보존하고, 윤부 근처의 각막을 3.0mm 절제 후 원래의 수정체 위에 삽입할 수 있도록 고안된 ICL이라는 특수 렌즈를 눈안에 삽입하는 수술이다. 최대 -23D까지 교정이 가능하며, 현재 고도근시의 경우 레이저 수술로 많은 양의 각막을 절삭해야 하는 위험이 따르거나 각막의 두께가 얇아 라식, 라섹 등의 수술이 아예 불가능한 분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력교정술이라 할 수 있다. ICL 수술은 보통 렌즈 주문후 도착까지 약 2주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며, 수술 전 안압이 높아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L.I(레이저 홍채 절개술)을 시행한다.

 

윤부 근처의 각막을 3.0mm정도 절개하고 그 사이(수정체와 홍채사이) ICL렌즈를 삽입 후 절개 부위를 봉합해 준다. ICL수술의 경우 양안을 동시에 시행하지 않고, 한쪽눈 수술후 약 3~4일 후에 반대쪽 눈을 수술한다. ICL수술의 장점으로는 초고도근시도 수술이 가능하며, 수술후에도 수정체의 조절력이 남아있어 수술 후 돋보기 없이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ICL렌즈로 인한 합병증이 생길 시 렌즈를 제거하면, 원상태로 회복이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다른 시력교정술에 비하여 비용부담이 크며, 수술을 받기 위한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ICL수술은 의사의 고도의 숙련도를 요하는 수술이므로, 수술사례가 많고 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시술을 받는것이 바람직하다.

 

시력교정술의 부작용으로는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합병증이 가장 흔하며 전체 환자의 약 0.3%정도 이다. 각막절편이 불완전하게 만들어 지거나, 각막절편에 천공이 생기는 경우, 각막절편이 절단되는 경우, 각막절편 아래에 세균감염이 발생하는 경우 등이 있으며, 이경우 시력회복의 속도가 느려지거나, 일시적으로 시력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각막절편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각막표면으로 가는 말초신경들이 절단되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평소보다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동공이 큰 환자와 고도 근시 환자에게 야간 누부심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나,  2%정도에서 야간 눈부심이 지속되어 야간운전과 같은 야간 활동 시에 불편감을 호소할 수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시력교정술을 검색하여 보면 수십가지의 수술종류를 볼 수 있다. 이는 기본적인 수술방식은 동일하며 안과마다 사용하는 레이저 혹은 장비에 따라 수술명을 달리 만든것이다. 예를들어 비쥬라식의 경우 라식수술시에 각막절편을 만들기위하여 쓰이는 레이저 기기명이 비쥬맥스이며 이에 착안하여 비쥬라식이라 수술명을 만든 것이다.

 

시력교정술에 앞서 주의 할 점은 자신의 눈상태에 따라 가장 안전한 수술을 찾는 것이다. 이에 시력교정술을 계획중인 사람들은 검사시 각막의 상태뿐만이 아니라 망막, 시신경까지 눈의 전반적인 검사를 실시 하는 중요하며, 검사와 수술을 위해 사용하는 장비 또한 FDA승인을 받은 최신장비를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수술또한 사람이 사람에게 시술하는 것으로 시력교정술의 수술사례가 많은 의사나 병원을 선택하는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이 렌즈를 착용하고 검사를 받으러가는 경우가 있는데 렌즈를 착용하게 되면, 수술에 가장 중요한 굴절도수와 각막두께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가 없다. 이에 소프트렌즈의 착용자는 최소 3일이상, 하드렌즈의 착용자는 최소 2주이상 렌즈착용을 중단하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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